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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출발, 2024년 대한파크골프협회…
이름       |    작성일   2024-03-07 10:58:33    |    조회수   93

 

·도에서 인정한 최고의 대표 기자단

 

 

대한파크골프협회 기자단=유종식 기자

 

202435일 서울 ()대한파크골프협회 사무실에서 각 시·도 협회에서 추천 받은 14명의 기자단 워크숍이 있었다.

 2022년 동호인의 수가 10만에서 20231231일 현재 약15만명으로 1년 사이 5만명이 급증하면서 이제 파크골프 동호인 수는 올해 20만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파크골프협회(회장 이금용)에서는 회원들에게 빠른 소식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최고의 기자들을 위촉하였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기자단 Copyright 2024. 유종식 all rights reserved.

 

·도에서 인정한 최고의 대표 기자입니다.

 이날 이금용 회장을 대신하여 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박재선 협회 홍보위원장은 그동안 파크골프에 관한 소식과 정보의 부족으로 높은 연령이 하는 운동이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점차 가족의 건강과 여러 상대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바뀌어 가면서 좀 더 파크골프에 대하여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 많이 있지만, 회원들을 위하여 좋은 소식을 빠르게 전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각 시·도에서 인정한 최고의 대표 기자로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박재선 대한파크골프협회 홍보위원장 Copyright 2024. 유종식 all rights reserved.


 이어 파크골프 전문미디어 어깨동무 파크골프’, 서울경제신문·런앤이매진 편집장 박창규의 초빙 특강이 있었다.

 “문장은 짧게, 꼭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쓰되 대중적이고 쉬운 표현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쓰기 전에 미리 전체적인 구성을 잡고 글을 써야 합니다.”하며 친근감 있는 제스처(Gesture)로 기자들의 집중을 이끌어갔다.

 

 

 

서울경제신문·런앤이매진 편집장 박창규 Copyright 2024. 유종식 all rights reserved.



2024년 시·도별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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