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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충청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파크골프대회 개최
이름       |    작성일   2023-11-13 15:31:42    |    조회수   232
종합 우승 충주시협회여성부 1위 김영애(충주)선수남성부 1위 이기열(충주)선수

제8회 충청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파크골프 대회[Copyright 2023. 김종한 all rights reserved.]

[대한파크골프협회 기자단  충북 김종한 기자] 2023년 11월 4(충주호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제8회 충청북도파크골프협회장기 생활체육파크골프대회는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생활체육파크골프대회를 통한 도민 화합과 활기찬 사회 분위기 조성생활체육에 대한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켜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할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에 개최된 대회는 충북파크골프협회가 9년간 진행된 역사가 오래된 대회이다1회 대회가 2015년 8월 27일 개최된 이후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한 해 열리지 못하고 매년 충주호파크골프장과 청주시파크골프장에서 지금까지 계속 개최되었으며회원이 개최 첫해인 2015년에는 700여 명에서 지금은 6,500여 명으로 약 10배 정도 회원이 성장하였으며앞으로 23년 후에는 충북도협회 회원이 곧 1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충주호파크골프장도 처음에는 18홀로 개장한 후 계속 확장을 거듭하여 지금은 충주호파크골프장 54홀과 단월파크골프장 18홀 규모를 갖추었다. 그러나 충주시협회 회원이 3,000여 명 이상으로 회원에 비하여 아직 구장은 부족한 형편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충북도파크골프협회가 올해 주관하는 4개 대회 중 마지막 대회로 이번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모두 시ㆍ군협회 별로 치열한 지역 예선을 통하여 선발된 275명의 선수들로 개인의 입상이 곧 협회의 종합 점수에 기여하기 때문에 협회에서도 열심히 응원을 했다.

충주호파크골프장 54홀 가운데 이번 경기는 ABC코스에서 진행 되었으며, A코스는 비교적 평범하게 보이지만 그린이 인조 잔디로 미끄러워 볼이 홀컵을 지나면 그린 밖으로 굴러가서 결코 만만한 코스가 아니었다. C코스는 심한 언덕으로 몇 개의 홀은 깃대 꼭대기만 겨우 보이기 때문에 사전에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한 이들은 공략하기가 쉽지 않았다또한 몇몇 홀은 그린(포대그린)이 경사가 심하여 홀컵을 조금만 지나도 흘러 내려 OB가 되기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이번 대회는 충주호파크골프장 AㆍBCD코스에서 남녀 개인전과 남녀 단체경기로오전에 여성부 경기 36홀과 오후에 남성부 36홀 경기를 치렀다경기 결과 남성부 1위는 충주시협회에 이기열 선수가 119, 2위도 충주시협회 김동운 선수가 119(백카운트), 3위도 충주시협회에 임홍규 선수가 120타로 충주시협회 소속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여성부 1위는 충주시협회에 김영애 선수가 121, 2위는 충주시협회 송동예 선수가 122, 3위는 충주시협회에 박미자 선수가 124타로 역시 충주시협회 소속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제8회 충청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파크골프 대회[Copyright 2023. 김종한 all rights reserved.]

여성부 1위를 차지한 충주시협회 김영애 선수는 ”A코스는 1번 홀 경사진 그린에서 잘 굴러 내려 어려웠으며, B코스 7번 홀은 페어웨이가 배가 불러서 양쪽으로 공이 흘러 내릴까 봐 조심했으며, CㆍD코스 중 몇 개의 홀은 어려웠으며전체적으로 전국 어느 구장 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연습은 매일 2~3시간 하였으며운도 따라 주어서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비교적 점수 배점이 높은 남녀 단체전에는 모든 시·군 협회에서는 에이스 선수를 선발하여 출전하였다남성부는 청주시협회 박부근/장기선 팀이 113타로 1등을 하였으며, 2등에는 제천시협회 장형주/유을종 팀이 117타를 기록하였으며, 3등에는 충주시협회에 윤인환/이종섭 팀이 117(백카운트)차지하였다여성부는 충주시협회 박춘옥/현명자 팀이 129타로 1등을 하였으며, 2등에는 청주시협회 김서영/김진애 팀이 131, 3등에는 단양군협회 김순희/이윤옥 팀이 차지하였다.

또한 시·군별 종합상에는 남녀 개인전과 여자단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충주시협회가 우승을 하였으며준우승은 청주시협회, 3위는 제천시협회가 차지하였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상장부상이 주어졌으며경기가 끝나고 점수 집계 시간에 이벤트 행사로 행운권 추첨이 있었으며마지막 추첨에서 클럽 3개가 나와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흐리고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무사히 마친 선수들과 홀 진행을 보느라고 수고한 홀 진행 요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며내년에는 더욱 멋진 대회로 만나기를 바란다는 이주봉 충북도협회장의 인사말로 올해 마지막 대회를 마무리했다.

제8회 충청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파크골프 대회[Copyright 2023. 김종한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내용은 대한파크골프협회의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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