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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만씨 게시글에 대한 응답 글을 게시합니다.
이름   안종문    |    작성일   2026-01-22 09:43:42    |    조회수   198

♧ 대한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 최송만님의 게시 글에 대한 응답 글입니다.

장문의 경고성(?) 아니면 협조 요청성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첫 소감은 놀랍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하였지만 바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이 공감도 되기도 하였지만 이해가 부족하여 
추가 소통의 응답 글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1. 먼저 스프레드시트가 얼마나 좋으면 저러실까? 알아보셨는 지가 제일 먼저 궁금하였습니다.
나도 한번 알아보고 정말로 좋다면 널리 보급해야겠다고 결심해보시지는 않으셨나요?
연세 있으신 분들이라 눈살을 찌푸리게 해드린 것에는 송구스럽지만 제 신념에는 새로운 것을 알도록 함이 도리어 치매 예방에 크게 도움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2. 제가 파크골프 입문해서 제일 먼저 의아스럽게 느낀 점이 현행 백카운트 동타 
처리 규정이었습니다.

아무런 정당성을 갖추지 않은 방법임을 모르고 '엄연한 규칙'이기 때문에 따른다는 말씀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았지요. 그 결론은 처음에는 

D코스 C코스 B코스 순으로 구장 난이도를 갖추는 시설로 개선할 것을 주장하였다가 예산이 당장 투자되어야 하는 등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겠다 싶어서

지금은 A, B, C, D코스 난이도 높은 홀을 각각 코스별로 2개 홀 반영하는 방식이면 쉽게 공평한 방법이 당장 적용될 수 있겠다고 주장하였지요. 

그것에 대한 응답은 각 코스 난이도 높은 홀을 어떻게 알 수 있으며, 그런들 그 홀 선정해서 실시함에 그 누가 그 홀 선정을 인정해줄까? 라는 반박이었지요.

그렇게 응답한 이유는 바로 각 홀의 데이터를 산출할 수 없는 방식으로 대회가 치루어진다는 점에 있음을 간파하였습니다. 기록지에 의존한 코스별 합계 타수만의 결과로 시상자를 확정하는 방법이 문제였지요.

이 숙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매 홀 타수가 기록되어서 각 홀마다의 평균 타수를 알 수 있도록 스프레드시트 기록 집계 방식을 도입하는 방법이라는 결론이었습니다.

3. 최근 표준교재 개정 작업하고 있다는 소식에 종이 기록지 방법만을 기술할 것이 아니라 누구나 휴대하고 사는 스마트폰으로도 기록하여 합계 타수와 등위까지 자동으로 산출해주는 제가 23년도 1월부터 창안 보급한 방법이 반영되면 좋겠다고 판단, 시대에 부합하여 K파크골프 문화를 선도적으로 꽃 피울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역시 초기에는 자료 공유 어느 누구가 그 누구의 타수를 임의로 수정 입력하면 어떻게 하나? 우려가 있었지만, 특정인에게만 입력 권한을 부여하는 방법을 알아내었으며, 수정 기록도 단번에 찾아내는 방법도 쳇지피티 도움으로 알아내었기에 우려할 사항이 말끔히 해결되었답니다.

4. 위와 같은 시급성과 더할나위없는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지난 해 연말부터 올 연초에 게시글을 폭증하도록한 만든 사유임을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시 군에서나 올해 전반기 그 지역의 대표 선수 선발전이 있을텐데
스프레드시트 기록 집계 방식의 대회로 진행해서 각 지역 구장 코스별 난이도를 잘 산출해보시라고 1월말에서 2월 중순까지 17개 시도 배정의 계획을 수립해서 서둘러 교육하려고 하였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단에 개별로 행사 내용을 알려드리면서 지원을 호소하였지만 님과 같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가 봅니다. 

일언반구 응답 없었으며, 17개 시도 협회장님께도 알려드렸으나 역시 마찬가지였기에 행사를 긴급 취소하면서, 전국 누구나 알고 싶어하신 분들이 자유롭게  참가하는 1일 행사로 축소하여 공지하였습니다.

5. 자유게시판 작성자 '안종문' 검색해보시면 제가 회원 입회 후부터 꾸준히 파크골프 관련 글을 올려서 나름 기여하고자 했으니 이 점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컴퓨터 이상에서 검색  기능이 작동됨) 

이는 최근의 글들로만 비난 받을 행동만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마다 열정을 보이면서 살고 있다는 변명(?) 아닌 해명 입니다.

찬 바람이 쌩쌩 부는 옥상에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고 있는지 저도 한심하네요......

사적 이익을 취하려 애쓰고 있는 사람이라는 오해는 참으로 억울합니다.

스프레드시트 예시 자료를 무상으로 나눔 받았던 저를 아는 분들이 전국에 있기에 얼마든지 제 말의 진실성을 확인해 보십시오.

기존 방법에 의한 시상을 저의 스프레드시트 기록집계 자동 산출 방법으로  올바르게 정정하여 시상하였던 경우도 실제 3개 대회이었습니다. 실시간 경기 상황을 중계 방송할 수 있는 자료까지 만들어서 무상 보급하고 있음도 너무나 가볍게 여기시니 얼마나 섭섭할까요....

모두의 칭찬 받음도 모자랄 판에 미움 받는 사람이 되고 있다는 공개 지탄 글에

파크골프 계를 떠나서 살아볼까? 생각할 지경이네요~~ 

사람들이 두렵고, 저의 순수성을 이용하기 능숙함에 환멸을 느낍니다.

다행히 얼마 전 부산 강서구 문화센터에서의 강의 보람은  제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체감하였습니다.

 

제 마음을 위로해 주는 것은 스프레드시트가 파크골프 기록 자동 집계에 필요한 무엇이 아니라 그것은 5% 정도에 불과할 뿐 일상 생활 다방면에 이용하는 기능을 가진 것이라 유사 앱 업체와의 경쟁에서 절대 우위 방향의 노력이라는 점이지요. 

* 맺는 말 : 보다 신중히 글을 올릴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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