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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교재에 대하여
이름   구자환    |    작성일   2026-01-11 20:37:40    |    조회수   16

표준교재라 함은 기본적인 이론이나 실기, 용어나 규칙 등을 표준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이 교재이다.

너무 디테일(detail)하게 세부적으로 기술을 하여 그것을 표준이라고 한다면 그대로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공인자격증(협회자격증) 소지자의 지도자가 지도를 할 때 각기 지도 방법이나 역량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골프를 하다가 파크골프를 지도하는 지도자는 골프의 스윙 등을 기본으로 지도를 할 수도 있고, 스트로크의 자세, 다운스윙의 방법, 코킹의 방법, 레깅, 로테이션, 팔로우 스루 등 지도자 마다 조금씩 다를 수가 있는데, 표준교재에 어느 개인의 자세나 방법을 자세하게 기술하며 그것이 정답인양 영상까지 올리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그것은 공인 교재에 공공의 이익이나 협회의 명예(?)가 달려있는 부분인데, 개인의 욕심이나 명예를 위해 제작을 한다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제작하는 파크골프의 교재라면, 그것은 저작자의 지도 방법이나 지도 경험, 자세나 생각을 디테일하게 QR코드 영상을 첨부하여 기술(記述)할 수 있고, 내용에 공감을 해서 판단하고 구매를 하는 것은 독자의 선택이다.

 

결론으로 표준교재의 내용은 공공의 이익이나, 협회의 명예가 달려 있기에 개인의 욕심이나 명예를 버리고, 표준교재에 실리는 영상이 있다면 특정 개인의 영상 보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으로 실리는 것이 좋다.

 

파크골프에는 정답(正答)이 없다. 그러나 정도(正道)는 있다.

어떠한 자세든 자신에게 최적화가 되었다면 그것이 정답(正答)이다.

고로 바르게 배워서 바른 길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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