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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표준교재 개정을 아래와 같이 생각합니다.
이름 안종문 | 작성일 2025-12-05 10:45:24 | 조회수 11
표준교재 경기규정 이야기가 여러 밴드에서 활발하게 언급되는 상황이기에 제 생각을 나눔하겠습니다.
실제 상황에 부합하지 않은 사항들이 많이 있어서 개정을 위한 노력들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싯점에서 말씀나누고 싶은 것은
1. 일반 수리 수준
2. 리모델링 수준
3. 새 집 건축 수준
세 단계를 생각해 볼 수 있지요.
대다수 회원님들께서는 1번일 것으로 예상하실 것인데 저는 이 기회를 잘 이용, 새집을 아름답게 지어서 시대에 맞는 편리한 생활을 보장해드리고 싶습니다.
왜 그 정도로 생각하는가?의 사유는
내일부터 시리즈 연재 방식으로 하나씩 명료하게 소통하렵니다.
40년 잘 살고 지냈으면 이제는 새 집을 지을 때도
되었지요~~~
<표준교재> 새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 - - -
(연재 순서, 5일 주기 게시 예정)
0, 총괄적 이야기
1. 일반 이론
2. 실기 및 실전
3. 경기 에티켓
4. 경기 규칙
☞ 총괄 이야기
목차에서 확인해볼 수 있듯이 방 3칸을 4칸으로 늘려야 하며, 각 방의 내부 구조를 다시 배치해야 함.
실기 및 실전 편 제3장 다음에 4장은 스윙이 아니라 샷이 먼저 설명되어져야 하며, 샷의 종류 및 절차와 스윙, 어프로치, 퍼팅 등은 그다음에 설명되어야 한다.
제8장 이름은 ‘파크골프 경기방법’이 아니라 ‘경기의 단계별 행동요령’으로 표현해야 하고, 제9장 경기 방법, 제10장 스코어카드 기록하기와 순위 결정법의 장을 추가 신설해서 상세하고도 정확히 설명해야 함.
상식적으로 파크골프 경기방법을 알고 싶어서 목차를 보고 찾아 들어가면 대회 요강에서 언급되는 스트로크플레이, 매치플레이, 경기 시작 방식과 몇 홀 경기, 순위 결정법 등의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과 동떨어진 내용의 설명 즉, 구장에서의 플레이 단계에 따른 행동요령들을 설명하고 있어서 제목과 아귀가 맞지 않음.
제3부 파크골프 경기규칙 편에서 에티켓과 경기규칙을 별도의 방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는 것이 합목적성을 갖춤.
경기 규칙이 어떠한가?의 호기심을 바로 만족시켜주지 못함.
기타 매치플레이에 관한 설명이 빈약하고, 설명 용어가 부적절한 곳이 많으며, 문장 서술에 비문이 많아 새로이 집을 짓는 것이 땜질식 경기 규칙 보완보다 한결 논리적이어서 이해하기가 쉬울 것으로 예상, 미래가 더 밝다고 전망 함.
기존 표준교재는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역사박물관에 잘 모시고, 보급 및 개정에 힘쓰신 분들의 얼을 높이 기리면 되지 않을까요?
20년 잘 살았으나 지붕에 비가 조금씩 새기도 하고,
방음 시설도 미비해서 해결이 아닌 또다른 분쟁의 단초를 만들고 있기에 ....
생각해보십시요. 30년 전 체육 비 전공 동호인들이 만들었을 새 운동 경기 규칙들을...
그 당시에는 순차적인 출발로 경기를 가졌지 지금처럼
전 홀에서 일제히 경기 시작하였겠는가?를....그러함에도 진실을 외면한체 동타 백카운트 순위 결정법을 만능 약처럼 적용하고 있고 ....상호 충돌하는 경기 규칙의 칼날들이 언제 누구를 또 찌를지 모르도록 하는 실정입니다.
맺는 말 :
일본에서 들어온 라면이 지금 우리나라 제품들로
세계인을 놀라게 하고 있듯이 파크골프도 우리가 어떻게 가꾸는냐에 따라서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자면 경기 규칙이 깔끔하고 질서정연하게 진술해야 하며, 공정하고도 일관성을 갖추어서 살아숨쉬어야 합니다.
K 문화처럼 새롭게 만들어나가겠다는 꿈을 함께 하면 성공을 앞당길 것이고, 새 빌딩 건물의 토대가 될 표준교재를 기존 것에 집착하지 않는 용기야말로 그 첫걸음 아닐까요.
(연재 순서, 5일 주기 게시 예정)
0, 총괄적 이야기
1. 일반 이론
2. 실기 및 실전
3. 경기 에티켓
4. 경기 규칙
☞ 총괄 이야기
목차에서 확인해볼 수 있듯이 방 3칸을 4칸으로 늘려야 하며, 각 방의 내부 구조를 다시 배치해야 함.
실기 및 실전 편 제3장 다음에 4장은 스윙이 아니라 샷이 먼저 설명되어져야 하며, 샷의 종류 및 절차와 스윙, 어프로치, 퍼팅 등은 그다음에 설명되어야 한다.
제8장 이름은 ‘파크골프 경기방법’이 아니라 ‘경기의 단계별 행동요령’으로 표현해야 하고, 제9장 경기 방법, 제10장 스코어카드 기록하기와 순위 결정법의 장을 추가 신설해서 상세하고도 정확히 설명해야 함.
상식적으로 파크골프 경기방법을 알고 싶어서 목차를 보고 찾아 들어가면 대회 요강에서 언급되는 스트로크플레이, 매치플레이, 경기 시작 방식과 몇 홀 경기, 순위 결정법 등의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과 동떨어진 내용의 설명 즉, 구장에서의 플레이 단계에 따른 행동요령들을 설명하고 있어서 제목과 아귀가 맞지 않음.
제3부 파크골프 경기규칙 편에서 에티켓과 경기규칙을 별도의 방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는 것이 합목적성을 갖춤.
경기 규칙이 어떠한가?의 호기심을 바로 만족시켜주지 못함.
기타 매치플레이에 관한 설명이 빈약하고, 설명 용어가 부적절한 곳이 많으며, 문장 서술에 비문이 많아 새로이 집을 짓는 것이 땜질식 경기 규칙 보완보다 한결 논리적이어서 이해하기가 쉬울 것으로 예상, 미래가 더 밝다고 전망 함.
기존 표준교재는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역사박물관에 잘 모시고, 보급 및 개정에 힘쓰신 분들의 얼을 높이 기리면 되지 않을까요?
20년 잘 살았으나 지붕에 비가 조금씩 새기도 하고,
방음 시설도 미비해서 해결이 아닌 또다른 분쟁의 단초를 만들고 있기에 ....
생각해보십시요. 30년 전 체육 비 전공 동호인들이 만들었을 새 운동 경기 규칙들을...
그 당시에는 순차적인 출발로 경기를 가졌지 지금처럼
전 홀에서 일제히 경기 시작하였겠는가?를....그러함에도 진실을 외면한체 동타 백카운트 순위 결정법을 만능 약처럼 적용하고 있고 ....상호 충돌하는 경기 규칙의 칼날들이 언제 누구를 또 찌를지 모르도록 하는 실정입니다.
맺는 말 :
일본에서 들어온 라면이 지금 우리나라 제품들로
세계인을 놀라게 하고 있듯이 파크골프도 우리가 어떻게 가꾸는냐에 따라서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자면 경기 규칙이 깔끔하고 질서정연하게 진술해야 하며, 공정하고도 일관성을 갖추어서 살아숨쉬어야 합니다.
K 문화처럼 새롭게 만들어나가겠다는 꿈을 함께 하면 성공을 앞당길 것이고, 새 빌딩 건물의 토대가 될 표준교재를 기존 것에 집착하지 않는 용기야말로 그 첫걸음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