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서 행동

홀컵에서 2클럽 이내에 공이 위치한 경우,

1)동반자에게 통보하고 마크 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권리입니다.)

2)통보를 하고 먼저 컵인을 하거나.

3)그대로 둘 수 있다  - 홀컵 기준 앞/ 뒤쪽으로 라이에 걸리지 않은 경우 그대로 둘 수있는데 

동반자가 마크하지 못하게 할 있다 라고 해석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두 클럽이내 이기때문에  마크를 하고  공을 집어두는 행위는  플레이어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볼을 집어둘고 이물질을 닦는 행위는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반자는 마크를 못하게 할 때는 무엇을 바랄까요?

빠른 경기 진행 ?

내 볼의 앤드오비를 막어주는 스토퍼로 이용하기위해서?

마크는 필요에 따라서 동반자가 대신 해줄 수도 있다고 되어있는데...

정확한  해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