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치던 볼이 몸에 맞아 벌타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않아 억울했던일이 있었습니다
이에 위원장을 불러 달라 요청했으나
알아서 해결 하라며 자리를 떠나 경기를 그대로 진행했으며
이후 다음날에는 경기전 팀원 4명을 다시불러
화해하라며 경기에 지장을 주는
이런 심판들의 진행은
진짜 있어서는 안될 행위에 분노를 느낍니다
농협대회에 최악의 대회를 치른것에 대해
심판들의 자질을 의심하게 되며 다음에는 있어서는
안될 점이 나오면 안돼겠기에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