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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공인 인증 위원회
이름   박종국    |    작성일   2025-11-01 20:43:33    |    조회수   57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공인 인증 위원회

지난 10월29일 화순 농협대회
공인 인증 위원회의 골프채 검정을 받으면서 느낀점 몇가지를 지적 하고져 합니다
1. 공인 인증 스티커 부착 클럽 만 사용 당연합니다 인정합니다
2.길이 무게 확인 당연합니다 인정 합니다
3. 헤드 전면 필름제거 당연합니다 인정합니다 반발계수에 영향이 있다니까
4. 공집게 사용 불가 이것도 인정합니다 무게도 틀릴수 있고 불법 부착물 이니까 전부 인정 합니다

그런데 필름. 공집게는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서 씰리콘 그립은 왜 사용하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경기력에 도움이 된다면  이건 큰 문제입니다
착용한 사람과 착용하지 않은사람의 경기력에 차이가 난다면  정정 당당해야할 스포츠 정신 에도 위배되고
골프채 회사에도 문제가 있다 형평성에도 어긋납니다
별도의 돈을 들여서 구매를 해야 한다는 것도 문제의 소지는 있습니다.
돈많은 사람이 우승 할테니까
모든 용구는 출고될때
대한파크골프 협회에서 공인인증 해 줄때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무엇은 되고 무엇은 안되고 하면 업자와의 유착도 의심 받습니다.
공인 인증 위원회 에서는 하루속히 주위를 돌아 보시고 개선해 주시기를 바라며
모두가 부정한 방법이 아닌 공평한 방법으로 정정 당당히 승부를 겨루도록 해 주십시오!
형평에 맞는 파크골프의 문화를 만드는 공인 위원회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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