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체 2급 응시자입니다. 전 3문제를 정확히 상세하게 설명했고, 마지막 문제 답변 순간, 면접관이 설명은 아주 잘 했다고하면서 답변을 끊는 바람에 너무 신경이 곤두서있던 탓인지 전 완전 정신나간 사람처럼 허둥지둥 시험장을 쫓겨나듯 나왔습니다. 지난 2년간의 엄청난 노력이 잠시 1-2분의 짧은 시간에 허사가 된 현실을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질문지 답변 정확도, 답변시간, 남은 시간의 알림 여부? 면접관이 얼마나 당황스러운 말투로 답변을 중단시겼는지? 구술면접 채점 전과정 재확인 요청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6월18일 구술시험 봤던 날에 본 협회의 민원게시판에 글을 남겼는데 1달이 다되어가는 지금 현재까지도 아직 답변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