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지도사 현장 실기시험시의 크게 아쉬운점
대한파크골프협회의 행정처리가 말끔하지 못했던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❶ 2024년도 산천어구장에서는 현장시험시 실기와 구술을 일목요연하게 분리하여
시간순번대로 벽보를 붙였다.
시험자들은 이것을 보고 또 한번 확인을 하여 정확한 시험시간을 확인하여
진행에 차질이 없었다.
18홀 샷건방식의 실기시험자들을 1불록씩 묶어서 벽보를 붙였다.
또 다른쪽에서는 구술시험자들을 시간순번대로 일목요연하게 벽보를 붙였다.
❷ 2025년도 미호강구장에서는 실기,구술을 한꺼번에 섞어서 벽보를 붙어져 있었다.
사전에 순번을 일치감치 한번 확인을 하였지만,
시험 바로 전 또 한번 벽보를 보고 다시 확인절차를 거친다.
2025년 6월19일 새벽 6시에 접수를 완료하였다.
그런 후 벽보를 보니 위에서 4번째 불록에서 저의 순서가 있었다.
오래전에 순번을 본 것을 순간 생각을 못하고, 벽보에 붙인 순서만 믿고 기다렸다.
그런데 첫 실기시험이 6시40분에 있었다.
저는 벽보순서만 믿고 그만 6시40분에 들어가야할 것을 순번을 놓치고 말았다.
순간 얼마나 황당함을 느낄 수가 없었다.
저는 1급시험을 이번에 세 번째 치르기 위하여 1년동안 열심히 노력을 하였는데
눈 앞이 캄캄하였다.
심판위원장을 찾아 사정 이야기를 하였다.
심판위원장께서 손수 본부석을 찾아가서 알아 보았으나 결과는 제시험이 거부되었다.
접수는 새벽 6시에 했으므로 일중에 3명이 치는 조에 넣어서 시험을 보개해주는
융통성이 부족함을 저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위에 있는 분들이 본부석에 있는 대한파크직원들이 너무 거만하고 갑질을 한다면
울분을 토하고 있었다.
너무나 허탈하지 않을 수 없었다.
18홀에 53차,55타씩 타수가 나와서 3수인 80세인 저로서는
금년에는 희망을 가졌으나 모든 것이 헛수고가 되고 말았다,
연습을 위하여 미호강구장으로 지날치기로 하루에 5시간씩 운전을 한 날이
무려 10일간이나 애썻는데
이런 불운의 결과를 겪고 보니 세상 살고 싶지가 않은 생각이 든다.
이경호사무처장이 진행했을 때는 벽보 붙이는 것부터 모든 것이
깔끔하게 진행을 하였다.
저는 국가공인 파크골프스포츠지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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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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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체육지도자 최송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