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의 안의한 대처에 응시자만 피해를 보는 이상황을 협회장은 공식 사과를 하십시요.
지방에서 이미 출발하여 도착을 거의 했는데 취소문자 달랑 올리면 문제가 해결되나요?
응시자는 이날을 위해 계속 진행상황을 주시하면서 준비를 하고 혹시라도 지벙에서 출발하는
응시자는 여러 변수를 감안해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준비를 단단히 하고 일찍 나섯는데
정말이지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 아닌가 싶네요.
저를 포함한 지방에서 출발한 수많은 응시자들의 분노의 심정을 이해를 할런지 궁금합니다.
이에 협회장및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