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오후 노인스포츠 지도사 시험 날짜를 갑자기 23일 일요일 오전으로 변경을 해서 시험을 볼수 없는 상황입니다
변경시 최소한 본인이 날짜를 선택할수 있는 권한을 주어야 마땅한거 아닌가요? 날짜를 미리 공지해놓고 있던 상황도 아니고 토요일이였던 예비날짜엔 떡 하니 추가 시험을 잡아 놓고..
막무가내로 변경 해놓고 시험 못보면 수험자 책임?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요?
파크골프 지도사 자격 시험 보는 사람들은 생계도 마다하고 이것에만 몰두 해야하는겁니까?
비가 온후 그린상태 잔디보호등으로 연습도 못하게 하더니 시험은 가능한가요?
대한민국 이름을 걸고보는 국가 시험입니다 어영부영 시험 끝내기에 급급해 하지 마시고 조속히 다른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