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4시 도착해서 공올려놓고 오전7시부터 수험생들은 연습시작이고 3시간정도 기다려 겨우 오전 한바퀴 돌수 있습니다.
이틀전까진 점심시간(12~1시 이용불가) 6시엔 나와야 하구요..
멀리서 새벽부터 달려가든 숙박비 써가며 가든 오전오후 총 36홀 돌려고 갑니까? 시험 연습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그리고 처음 6월4일 부터 수험표 확인후 수험생만 연습할수 있게 한다 하셨는데 왜 그렇게 안하시는지요?
오전오후 입장료 1만원까지 받으심 연습 시간이라도 늘려주시던지요..?
새벽부터 가는 순서데로 공을 치게 하셔야지 지역주민들 땜에 연습을 못한다? 수험생 연습도 못하게 할거면 거기서 왜 시험을 치르게 하셨는지요?
시험기간 동안은 지역민들이 배려를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공놓는 문제부터 대기 공간서 부터 귀아플정도로 언성높아지고 싸우고..지역민들 수험생들 부딪혀 욕해 가며 싸우고..
이건 머 전쟁보다 더합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