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은 국가시험을 쳐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시험도 못치게 하고 바로 불합격 시켜버리는 이런 졸속 행정을 규탄합니다.
추가 접수한다해서 기대를 했더니 접속도 되지 않고 계속 다운되더니 30초도 안돼서 마감이더군요.
미친 거 아닙니까?
실기 예상 인원과 배정 인원 공개도 없고 실기시험 구장이 모자르면 늘리던지. 무조건 선착순?
컴맹은 파크골프지도사 자격증 시도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 돈, 노력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합니까?
강력하게 대책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