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난감 유감이네요.
철통같이 준비하고 대기하고 시작했는데...
1분이나 걸렸을까요.
마감되었다네요.
전년도 필기합격자라 올 해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공평하고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기를
간절한 심정으로 정중히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