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크골프에 관심이 생겨 이곳 저곳 커페을 기웃거리면서 우연히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방문하여 자유게시판에서 박종문님의 파크골프는 내인생의 동반자라는 제목의 수기가 눈에보여
읽어보면서 공감도하고 참 세상이 좋아졌다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은퇴를 하고나면 경노당이나 가고 딱히 할것이없었는데
파크골프을 하면서 서로 친목활동도하면서 건강도 챙길수있는
운동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파크골프에대한 홍보을 많이하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살았으면합니다...
박종문님의 파크골픈는 내인생의 동반자라는 표현이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고 저도 친구 언니 동생들 모두 파크골프로 입문시켜야겠네요
좋은글 남겨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