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인스포츠 지도사를 신청한 70대 노인입니다.
28일 09:00부터 접수를 받는다 하여 오전보다는 오후에 실기를 보는 것이 좋겠다 싶어 오후에 접수하려고 체육지도자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접수 마감이란 표시를 보고 황당하고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의심이 들었습니다.
필기는 선착순이라 해도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필기 합격자에게는 당연히 실기를 볼 수있는 기회를 부여해야 할 것 아닙니까?
너무도 당연한 기회균등의 원칙이라 생각되어 여유있게 접수하려 한 제가 잘못입니까?
대한파크협회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추가 접수가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실기 볼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주고 나서 불합격시키든지 하십시요.
즉시 추가접수 날짜를 지정하여 공지해 주시길 앙망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