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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름   김규철    |    작성일   2025-05-28 17:42:17    |    조회수   187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공인구장으로 서울경기인천강원권에 하나, 중부권은 미호강, 남부권에 하나

실기시험장 확보하면 됩니다.

충분히 예상가능한 실기인원을 제대로 확인없이 접수 1시간만에 마감이라니요.

우리가 선착순이라고 하지 않았냐구요?

이게 무슨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인가요?

접수 늦게 한 수험생 탓하나요?

다들 생업이 있습니다.

그럼 접수기간은 왜 존재합니까?

 

공인구장도 아닌 미호강파크골프장을 선정한 것부터 문제인데,

이 정도로 행정처리가 형편없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다른 곳 시험장이라도 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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