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 샷건 방식에서의 백 카운트 동타수 처리
방법의 무자비한 횡포(?)로 부터
불만이 아닌 승리의 환호를 함께 외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었습니다.
체육 전공자의 시각으로
몇 년 간 궁리를 하였더니 불현듯 아이디어가~~~~
어제 밴드에서 새롭게 과제(화두)를 게재하여
함께 고민, 소통의 글에 서로 격려하는 과정에서
찾아낸 보석 선물...,
아주 좋은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공식 발표하겠습니다.
그동안 저의 생각 글들을 읽어주신 모든 분께 고맙습니다.
밴드 댓글 주고 받은 내용 글들을 나눔 합니다.
억울함과 답답함에서 해방된 자유의 기쁜 소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