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형 강사님의 글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의를 다하여 레슨을 해주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재미있는 취미가 생겨서 일상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누죽걸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