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대회 출전 선수 기록을 정확히 집계하여 신속히 시상하는 방법 안내
대회 기록지 조별 결과를 한 사람이 엑셀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지금의 방식에 의존하고 있는 것은 마치 50년 전 전자계산기 보급시대에 살고 있을 때 주판을 튕기고 사는 모습과 하등 다를 것 없답니다. 왜냐고요? 언제 어디서나 협업이 실시간으로 가능한 좋은 세상에 살면서도 한 명이 몇백 명 출전 선수의 36홀 타수 기록을 관리한다는 것이, 그것도 입상자가 동 타수 기록일 때 백 카운트를 적용하는 데 허비되는 시간을 눈뜨고 사는 사람은 그냥 지나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요?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최대 장점인 ‘편집 공유’ 방법으로 각 코스 경기 진행과 더불어 입력 협업을 통해서 경기 종료와 거의 동시에 집계를 완성하는 것이야말로 시대에 어울리는 대회 운영입니다.
출전 선수들이 자신의 경기기록 집계결과를 확인 서명한 합계 점수와 스프레드 입력 결과의 점수가 다른 경우만 재확인 과정을 거치고 나면 바로 입상자 상장을 완성해서 시상하면 지금과 같이 한 시간 소요의 대회 시상을 15분에서 20분 안에 실현하는 방법입니다.
구체적인 노하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부별 그룹별 조별 출전 선수 명기된 스프레드시트를 대회 준비의 과정으로 미리 만들어 놓는다.(코스별 홀별 타수 입력기록 양식에 합계 타수와 순위 산출 함수는 사전에 반영)
대회 심판 혹은 경기 진행요원 아닌 별도의 사람이 어떤 코스 경기가 마치는 마직막 홀 적절한 곳에 자리를 잡고 이동하는 조별 기록지를 자신의 폰으로 사진을 찍은 후 패스시켜 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한다. 다음 조가 도착하는 시간 안에 해당 선수들의 홀별 타수를 입력하는 방식임.
18홀 경기에는 2명, 27홀 경기에는 3명, 36홀 경기에는 4명이 봉사 협업하면 됩니다.
(본부 대회용 노트북에는 해당 요원들 협업 입력 결과 집계자료가 실시간으로 자동 완성)
4. 대회 종료 10분~15분 안에 선수 날인 합계 기록과 자동 집계 스프레드시트 타수 다른 것만을 심층 재확인 후 데이터 정리하여 입상자 확정, 상장 완성 후 시상하면 됩니다.
혹자는 출전 선수의 해당 홀 타수 입력에 대해서 그렇게 할 수준이 안 된다고 지레 겁을 먹으시는데, 요령을 설명을 들은 후에는 초등학교 3~4학년 수준이면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위의 방법이 실현되었을 때의 효과
출전 선수들이 기록 결과 발표에 신뢰도를 높임.(개별 선수들의 홀별 타수 자동 집계 공개로 조작 여지가 원천적으로 불가)
대회 결과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께도 귀한 시간을 선물.
넉넉한 시간 확보로 폐회식을 충실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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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파크골프 시군 협회 대회 운영 수준이 향상되어서 50만 동호인분들 모두가 지금보다 많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이런 의미 있는 일을 대한파크골프협회 중앙회 누군가가 앞장서서 해야 할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