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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번 게시 글 이은정 님께 ...
이름   안종문    |    작성일   2025-03-14 06:00:11    |    조회수   198

시험 준비의 열정을 공감할 수 있어서 반갑고 기쁩니다. 답변을 요청하신 주종현 선생님보다 먼저 제 답변 글을 올려드려 미안하지만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보람도 느낍니다.

아래 내용이 님께서 주종현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답변을 듣고 싶은 내용을 그대로 인용해왔습니다. 함께 다시 생각해보자는 뜻으로.... 

 

*  < 인용 글>

2. 선수가 의도된 샷으로 인하여 고무판티가 날아가고, 공의 티박스위에 놓인상황이므로

  1타가 되고 티박스위에서 두번째 샷을 해야한다 기 맞다고 봄니다.  

- 이경우 티박스에선 반드시 티위에 공을 올려놓고 샷을해야 한다 완 다른경우입니다 <---- 여기까지는 맞는 말씀으로 이해가 갔는데요. 

 

 

즉 선수가 티에 올려놓고 샷을 했는데 공이 떨어지고, 티만 날아간 상황으로 두번째 샷은 

 1타 가산후 3타째가 됩니다  <--- 이게 무슨 뜻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티샷에서 고무판 티가 날아가고 공은 티박스위에 놓인 상황이면 그냥 1타의 스트로크를 한 것으로 간주되고  

그 공이 놓인 장소가 티박스든 어디든 놓여진 그대로의 상태에서 2타째를 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선생님의 답변에서 1벌타를 부과하고 3타째가 된다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무엇에 대해> 1벌타를 부과한다는 뜻인지요?  

 

파크골프는 모든 벌타가 2벌타로 알고 있는데 1벌타가 있다는 것도 금시초문이어서요.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제가 설명드리고픈 내용> 

1. 표준교재의 치명적인 오류 : 티 위의 공이 의도한 티샷 행위의 (스윙) 바람으로 공이 떨어지거나.....  떨어진 공을 다시 티 위에

                                       올려놓아 칠 수 없고, 티잉그라운드 위에 놓여진 그대로의 공을 세컨 샷으로 쳐야 하고, 만일

                                       다시 손으로 잡아 티 위에 올려서 플레이 할 경우 2벌타가 적용되고, 제자리에서 치지 않은 오소플레이 2벌타 적용하여서 6타째의 샷이 된다는

현행 심판 규정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그 이유 : 있을 수 없는 상황을 가정, 그 문장 내용을 예를들어 자신들 주장 근거로 삼아 2타 스트로크 플레이를 놓인 공 그대로인 상태에서

하면 된다는 터무니 없는 모순 상황을 만들어 억지 행동을 요구하고 있음 - 

1) 있을 수 없는 상황이란?   타이거 우즈가 천 번을 휘둘려도 티 위의 파크 공은 스윙 바람으로 티잉그라운드에 공이 떨어지지 않음.

                                    (작은 티 위의 골프 공은 그런 상황이 있을 수 있음. 쉽게 말해서 골프 규칙을 파크골프 운동에 가당치도 않는 도입 적용의 오남용)

2) 다시 파크골프 사례 : 고무판 티만 내동댕이 쳤음에 공은 그대로 티잉그라운드 떨어진 상황에 대한 조치 - 공을 터치(타격)하지 않으면

                               그 공은 플레이 중인 공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규정이 있어서, 손으로 공을 잡아 티 위에 다시 올려놓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기도 하고, 티 박스에서 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샷 하지 않으면 2벌타 적용한다는 규정도 있기에 현재 심판 진행은 자가 당착의 큰 모순을 안고 있어서 시급히 규칙 개정 심의되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애절한 호소입니다. 

엄연히 표준교재  경기규칙 15-1 에서 공을 맞히지 못한 스윙에서는 한 번 더 티샷하도록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고무판과 공을 구분하지 못하겠다는 결과 조치에 안타깝지 않으세요?

 

3) 티가 2개 장착된 장점으로 일선 구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문제의 고무판을 사용하지 말라고, 궁여지책 성격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클럽 월례대회 때 이런 시설 용구의 구장에서 많이 행해지고 있음에 근본적인 해결책 아닌 미봉책에

불과한 대응이기 때문입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칙이 클럽대회 때부터 적용되기에 문제의 규칙을 반듯하게 개정하면 모든 다툼이 신의 그 한 수로 해결되기 때문이지요.

 

올해 지도사 응시  시험 한 번에 꼭 합격하셔서 뜻을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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