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매듭짓고자 하시는 열정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이에 보답하고자 명확한 사실을 추가로 소통하겠습니다.
1) 티 위에 놓인 첫 티샷 행동에서 공을 터치한 스윙에서는
님께서 주장하시는 내용 그대로의 심판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요.
하지만, 공을 전혀 건드리지 않은 어이없는 스윙으로 고무판을 앞으로 보낸 샷, 그것이 일반적인 티 위에서의 샷이었다면 무벌타 재 티샷이 적용되는 현행 규정 샷이기에 형평성과 일관성 있게 똑같이 무벌타 재 티샷
기회를 주는 심판이 보다 공정성을 확보한 진행이지 않을까요?
위와 같은 내용으로 제기한 글이 저의 글 핵심입니다.
2) 티잉그라운드 위의 공을 그대로 티샷동작으로 샷 하면 2벌타 규정과의 충돌도 자연스럽게 해결되고, 당혹스러워 하며 쩔쩔매는 선수의 멘탈도 보호해 주면서 남은 경기를 잘 해보라는 격려도 되고...
3) 혹여, 고의적으로 그런 플레이 반복하는 선수를 염려하신다면
1차 주의, 2차 경고, 3차 실격 처리하는 타 종목 스포츠 룰을 도입하면
전혀 문제가 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 고무판 티(티 훼손에 대비하여 2개가 설치되어 있는 장점 있음) 사용을 대회에 금지시킨다는 것은 현실과 거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정시켜서 적용하면 얼마든지 애용할 수 있는 고마운 티샷 용구이기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일체유심조....세상을 어제보다 살기 좋게 만드는데 마음을 모아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