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의 폭의 기준은 3m 이상으로 되어있다.
3m는 너무 좁으며 이를 통과를 할려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잘못하면 OB가 다량 발생할 수 있다.
이제 롱홀의 최대 기준이 150M로 상향 조정되어 실시해 오고 있는 마당에
이에 걸맞게 페어웨이 폭도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옛날에 만들어진 골프장들이 비교적 적은 면적에 만들다 보니 페어웨이의 폭이 짧아져 있다.
여기서 골프를 치다 보면 요즈음의 넓은 골프장애 비해 너무 좁으므로
마치 놀이를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파크골프는 놀이가 아닌 체육활동으로 스포츠인것이다.
저의 생각으로는 페어웨이 폭의 기준은 10M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