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어느분의 글처럼 포천에서 저도 입장할수있는날은
아침 6시에 출발
서울 출근시간 을 피해가며 열심히 했지요
진행을 주로 보다보니
현장에서의 경험은 필드에서 2년넘게 현장에서 부딪히면 배운터라 구슬보다는
실기에 정말 열심히 매달렸습니다
헌데
제 점수 69점!
그래서 닉방
저 아직 까지 몸 상태도 안좋네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잘쳤으면 되었겠지만 1점 모자라는 점수 처리는 좀 황당 한것 같습니다
19점 18점 줄 점수이면 그것을 채울 점수가 어디있어야 하는데
모든 점수당락이 10점단위인 시험에 19점은 어찌하라고 주는 점수인지..
그리고 시험 끝난날 점수가 발표되어 실기 100점 구슬 100점의 결과가 나왔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같은 정보력 없는사람에겐 좀 황당한 이야기 같더군요
바로 점수가 공개 되는건지도 알고 싶네요
제점수는 실기 합격인줄 알고 구슬을 보러 이동했는데
이름을 부르지 않아 이의 신청을 해서
제가 69 점인걸 알았습니다
자세 평가는 좀 무리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분의 자세는 20점 만점을 받을수없는 자세인데
그분이 20점 만점 이 사실 이라면 제 실기 자세 점수에 이의제기를 합니다
누군 1점에 탈락을 했고
그분 의 자세는 20점 을 받아 만점 합격을 했다 하니 좀 불공평 하단 생각이 듭니다
1점의 점수로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1 타가 얼마나 소중한지 배운계기이기도 하지만
기본자세 심사가 정당한가에 대해서도 씁쓸함이 있는건 제 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