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파크골프협회 회원의 전국 파크골프장 이용에 관한 제언

<대한파크협회 회원증이 무용지물입니다.>

1. 파크골프 동호인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즈음

코로나 혼란기때는 각 지방마다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외부 동호인들의 출입을

통제해도 이해가 되었지만.

2. 상황이 좋아진 지금까지도 국민의 혈세로 조성된 파크골프장에서,

전국 모든 동호인들이 출신 지역에 관계없이 이용해야할 파크골프장을

3. 외부인은 통제, 갑질하고 자기지역 주민들 끼리만 운동을 즐기는 아주 불합리한

현상이 당연한 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4. 또한 파크골프 협회비를 납부한 회원들이 전체 동호인중 몇 프로나 될까요?

전체 파크골프 동호인 중 협회 회원의 비율이 파악이나 되어 있나요?

5. 협회에 가입한 회원들이나 가입하지 않은 일반 동호인들이나 똑 같이

차별이 없는 상황에서 어느 누가 불필요한 회비를 내고 협회애 가입하곘습나까?

6. (대한민국파크골프협회비+각 시,도협회비+군,구협회비+각 클럽회비)

이처럼 적지않은 회비를 납부한 클럽 회원들은(대한민국파크골프협회비)

협회증이 있기 때문에 전국 어느 피크장을 이용하드라도. 입장료를 내고서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여론이 지배적이며,

또,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 우리 대한파크골프협회나 시,도파크골프협회 또는 군,구파크골프협회 차원에서

파크골프의 활성화를 위해 진지하게 논의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대한민국파크골프협회에 가입한 회원들은 전국 어느 파크장이든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입장료를 지불하고서라도)

<현제는 대한파크협회 회원증이 무용지물임>

- 황룡 파크골프클럽 이 기 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