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도자 시헙 접수자입니다 오늘 가평으로 연습을갔는데 6월14일부터 7월7일까지 시험때문에 시험접수 한사람과 가평군민만 이용할수 있더라구요 

가평은. 유료이니 당연히 가능할줄알고 어머니와 친구분들도 3분모시고 갔는데 저를 제외하고는 이용을 못하게 하더라고요 

새벽5시에 세종에서 출발해서 갔는데 난감하더라고요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그런내용을. 수험생들에케 미리 그런 문자라도 하나 보내줬더라면 헛고생을 안했을텐데 어른들이 가평까지 가신다고 엄청 좋아하셨는데  너무 실망하셨어요 

더 황당한거  저희가 웅성거리고 있으니 가평회원. 여성분이 여기까지 오셨는데 그냥 조금쳐보세요 해서 같이 라운딩을 1홀 돌았어요 표검사한데서 쫒겨나더라도 공이라도 쳐보신다고 !

그런데 가평클럽 회장님이라는 분이 뭐라하시고 나가라고 하시고 가평여성분께도 

뭐라 하셨다고 그랬답니다  어른들이 나오셔서 정자에서 제가올때까지 기다린다고 앉았는데 그회장이라는분 앉지도 말고 나가라고 쫒아내셔서 차있는 주차장으로 나가셔서 제가 나갈 30분정도를 차밖에서 기다리셨답니다  저도 하지도못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그얘기를 듣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무료도 아니고 돈을 받는 구장에서 이런 갑질을 하다니요 내일 대한파크골프 협회와 가평군에 정식으로. 항의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