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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번에 대한 의견
이름   장성호    |    작성일   2023-07-28 20:43:44    |    조회수   233

   *  오비의 판단은 공의 최종 안착지점으로 하기때문에  인공장애물이던 자연장애물이던 어디를  맞았더 최종 안착지점으로 으로 판단하여야  한다고 

생각되며  해저드말뚝( 빨간말뚝 ) 에  맞고  밖으로 벗어났더라도  그곳은 해저드이므로 벌타없이 그대로 샷을 할수있으며 플레이어가 샷을할수 없다고 판단

되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2벌타후 구제받을수 있으며 언플레이어블 판단은 플레이어가  주체가되어 판단하여야 하며 다른규정 위반이 없는이상 협회나 구장에서 벌타부과는 (로컬룰) 협회규칙 위반이라고 생각됩니다

파크골프규칙중 해저드부문에 보면 해저드에서는 있는 상태  그대로  샷을하여야하며 샷을할수 없다고 판단되면 플레이어가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구제받을수 있으며 플레이어가 볼을 집어올리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한것으로 간주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대도 대다수 구장에서는 해저드에 볼이 들어가면 2벌타후

구제받고 샷을하도록 하고 있는데 룰의 잘못된 적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어떤이는 도그렉홀에 해저드를 설치하여 직접공략은 못하게  할수있다는  로컬룰

규정으로 벌타를  줄수있다고 하는데 로컬룰은 협회규칙에 반하여 정할수없다고 규정되어있어 어떠한 경우에도 해저드에서 다른 규정을 위반하지않는이상

벌할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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