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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번 신복성님 답변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이름   정만규    |    작성일   2022-06-22 00:19:10    |    조회수   435

신속하게 궁금증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일부는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아서 협회의 공식적인 답변을 확인하기 위해 아래 내용은 민원게시판에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질문1. 교재 P16 순번 2의 "공"의 용어가 "볼"로 바뀌지 않은 부분-정확한 용어 사용

질문2. 교재 P16 순번 1과3의 클럽길이 "86cm이하"-->"86cm",  티 높이 "2.3cm이하" --> "2.3cm" 각각 어느 것이 정답인지?

        확인 사유로는 개정전 교재에 1과3항의 "이하"라는 단어를 삭제하라는 정오표가 협회교육자료실에 2021.8.1 공지가 되어있습니다.

질문3. 교재 P19 안전수칙에서 동반자는 경기자의 "우측후방 4~6시 방향"에 위치를 우선하며,에서 

                 12시 방향이 어디인지가 궁금합니다.

                 1)경기자가 홀컵방향을 보고 있을때가 12시?  --> 신복성님 의견

                 2)경기자가 어드레스 상태에서의 정면이 12시?(즉,홀컵 방향으로 봤을때 3시방향을 12시로 보는지?)

질문5. 교재 P85 제20-1조5항  경기자에 의해 동반자의 공이 맞았는데 동반자의 공을 원위치 하지 않은 상태로 동반자가 다음샷을 한 경우 

         누가 벌타를 받게 되는지요?

   -->신복성님의 설명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만 동반자의 볼을 옮기지 않고 다음샷을 하면 동반자가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개선이 필요.

질문7 교재P91 22-22항 나무보호를 위한 지주목 안으로 볼이 들어갔을 경우 구제가 되지 않는지요?

   -->교재내용에 있는 규칙으로 보면 구제를 받을 요건으로 표시가 되어 있지 않으나 많은 대회에서 로칼룰로 지주목 안으로 공이 들어가면 

      구제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회때 경기자와 심판간에 많은 논쟁이 생기고 있는 사안이기도 하므로 협회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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