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파크골프의 활성화를 위하여 여러 발전적인 의견들을 제시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 드리며,

협회는 허울은 벗어 버리고 파크골프의 발전을 위해 거듭 태어났으면 하는 기대와 바램을 가져 봅니다. 

협회 관계자들은 게시판의 내용들을 수수방관 하지 말고 복잡하고 헷갈리고 애매모호한 규칙들을 하루 빨리 재 정비하여 

파크골프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중에 많이 발생되고 있는 볼의 추돌에 대한 제 소견은 경기자가 동반자의 볼을 추돌 하였을 때 동반자 본인이 원래 있었다고 추정되는 지점에 

갖다 놓는 것이 여러가지 상황에서 볼 때 복잡하지 않고 타당하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거기에 따른 규칙도 정비가 되어야 하겠지요.

파크골프는 골프를 축소, 재편성한 패밀리스포츠, 실버스포츠, 레저스포츠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하면서도 규칙은 너무 골치 아프게 만들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저의 소견을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