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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실기시험에 대한 미연적은 부분에 대하여 ..
이름   김애란    |    작성일   2019-07-11 10:33:10    |    조회수   566

앞에  어느분의  글처럼  포천에서  저도  입장할수있는날은 

아침 6시에  출발 

서울   출근시간 을  피해가며  열심히  했지요 

 

진행을  주로  보다보니   

현장에서의  경험은  필드에서  2년넘게  현장에서 부딪히면  배운터라  구슬보다는

실기에  정말  열심히     매달렸습니다

 

헌데 

제 점수 69점!

그래서  닉방 

저  아직  까지  몸  상태도  안좋네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잘쳤으면  되었겠지만 1점  모자라는   점수  처리는 좀  황당 한것  같습니다

19점  18점  줄  점수이면  그것을  채울  점수가  어디있어야  하는데 

모든  점수당락이  10점단위인  시험에  19점은  어찌하라고 주는 점수인지..

 

그리고  시험 끝난날 점수가  발표되어  실기  100점  구슬  100점의  결과가  나왔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같은  정보력  없는사람에겐  좀  황당한  이야기  같더군요

 

바로  점수가  공개  되는건지도  알고  싶네요

 

 

제점수는  실기  합격인줄 알고  구슬을  보러  이동했는데

이름을  부르지  않아  이의  신청을  해서  

제가  69 점인걸  알았습니다

 

자세  평가는  좀  무리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분의  자세는  20점  만점을  받을수없는  자세인데

그분이  20점  만점 이  사실  이라면  제  실기  자세  점수에  이의제기를  합니다

누군 1점에  탈락을  했고

그분 의  자세는 20점 을  받아  만점  합격을  했다  하니  좀  불공평 하단  생각이 듭니다

 

1점의  점수로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1 타가  얼마나  소중한지  배운계기이기도  하지만 

기본자세  심사가  정당한가에  대해서도  씁쓸함이  있는건  제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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