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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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자유롭게 즐기는 파크골프 (허리보호) | 구태균 | 2023-03-09 | 542 |
411 | 심판 자격검정 및 관리규정에 대한 변경이 늦은감은 있으나! | 신복성 | 2023-02-25 | 812 |
410 | 양평파크골프장의 운영과 또 다른 파크골프장의 님비현상을 보면서! | 신복성 | 2023-02-23 | 818 |
409 | 파크골프 지도자가 되기 위해 입문하셨다는 서진석님의 글에! | 신복성 | 2023-02-20 | 780 |
408 | 지도자 자격취득위해 대한파크골프협회에 가입하였습니다 | 서진석 | 2023-02-20 | 626 |
407 | 지자체 소유 파크골프장에 지역회원이 타지회원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면 권한외 행위? | 신복성 | 2023-02-19 | 1392 |
406 | 타지인 출입금지가 협회의 공식 입장인가요? | 김광윤 | 2023-02-19 | 894 |
405 |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면서 | 이남신 | 2023-02-17 | 588 |
404 | 내가 생각하는 “ 파크골프 운동 ” | 안종문 | 2023-02-10 | 725 |
403 | 경기 동반자 권고 위치 및 제언 | 정만규 | 2023-01-30 |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