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일반포섬경기에 있어 티샷순서에 대하여 답변해드린바 있습니다. 

본인이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발행한 표준교재에서 포섬경기에 대하여 어느 경우 누가 오너가 된다는 규정을 찾고자 하였으나

규정을 찾지 못한채 전국대회인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왕중왕전에 서울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포섬경기가 진행되기전에 대한파크골프협회 관계되시는 분께서 로컬룰과 아울러 포섬경기 진행요령을 말씀하시면서 각조 2명

중 한명이 티샷(오너)을 하고 난 후 같은 조원이 번갈아 가면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최종적으로 홀컵에 같은 조원이 컵인하였을

경우,

다음홀에서는 컵인하지 아니한 조원이 타샷(오너)을 하도록 하는 경기방식을 말씀하셨고, 심판들께서도 오너 순서가 바뀔것을

대비하여 다음홀의 오너에 대하여 스코어카드에 컵인 하지 아니한 조원 성명 옆에 오너 표시한 것을 본인이 확인한바 있고 심판

에게 문의도 한바 있으며, 오너가 바뀔경우 벌타를 부여한다는 뜻도 전달 받은바 있어  본인이 일반 포섬인 경우 전국대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위와 같은 방식이 파크골프경기에 통상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일반 포섬경기 방식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